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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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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이커에서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 - 세계적 건축가와 작은 시골 빵집주인이 나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건축 이야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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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순례하다』의 저자이자 ‘소박한 건축’의 거장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가
 홋카이도의 어느 작은 시골 빵집주인과 주고받은 따뜻한 건축 이야기


 어려운 건축용어나 복잡한 설계도면이 하나도 없는 건축책이 있다. 도면보다는 해질녘 작은 불빛을 품고 있는 집이 있고, 어려운 건축용어로 설명하기보다는

그곳에서의 삶을 통해 집을 이해시키는 건축책. 바로 『집을, 순례하다』의 저자이자 ‘소박한 건축’의 거장 나카무라 요시후미와 홋카이도의 작은 시골 빵집주인 

진 도모노리가 편지를 통해 함께 집을 지어간 과정을 그린 책 『건축가, 빵집에서 온 편지를 받다』이다. 

저자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특별한 건물이나 작품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소박한 건축을 추구해온 작가로, 평상복처럼 아늑한 주택을 30여 년 동안 

일관되게 만들어왔다.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건축가다. “건물의 주인공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고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이라는 

그의 생각은 처음 집을 짓는 젊은 부부에서부터 독거노인, 샐러리맨에서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와 

공감을 불러왔다. 국내에서도 단순하면서도 소박한 건축에 관한 그의 생각을 담고 있는 책들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건축책의 사용법’은 단순하다. 그저 누군가의 편지를 읽듯이 편안하게 읽어나가면 되고, 누군가의 삶의 이야기를 듣듯이 

그의 삶에 집중하면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하나의 건축물이 완성되고 우리는 그곳에서 삶을 살아가는 따뜻하고 소박한 사람들을 함께 만나게 된다. 

거칠고 투박해보이는 빵이지만 예배당에서 기도를 하듯 정성껏 빵 가마에서 빵을 구워내는 빵집주인 진 도모노리와 그의 아내 마리, 

아직은 투명한 세상 속에서 꿈을 꾸며 살아가는 그의 네 살배기 아들 고타로, 그리고 작지만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이들의 꿈을 

소중히 받아들여주는 건축가…. 홋카이도와 도쿄를 오가는 약 2년에 걸친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덧 구수한 빵냄새와 삶의 냄새로 가득찬 

향기로운 건축책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은 빵집의 설계를 기꺼이 맡겠습니다. 그리고 설계 비용의 절반을 빵으로 받고 싶습니다.”

건축가 나카무라 요시후미에게 어느 날, 홋카이도의 블랑제리 진이라는 빵집주인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밀을 빻고 장작을 패고

빵 가마에 불을 지펴 빵을 굽는, 소박한 자신의 빵을 만들 수 있는 작지만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설계의뢰 편지였다. 

건조하고 사무적인 이메일로만 설계를 의뢰받던 나카무라 요시후미는 직접 ‘손으로 쓴’ 그의 편지에 흔쾌히 그 의뢰를 수락한다. 

그리고 기본설계가 끝났을 때 건축가는 획기적인 제안을 한다. 설계비용의 절반을 빵으로 받고 싶다고. 건축설계를 의뢰한 진 도모노리 씨는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한 달에 두 번씩 나카무라 요시후미 건축사무소가 없어질 때까지 보내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리고 그 후,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사무실에는 한 달에 두 번씩 향기로운 빵 냄새로 가득찬 큰 골판지 상자의 택배가 배달된다.

이 책은 이런 작업 과정 속에서 서로 주고받은 편지와 팩스, 이메일 등의 건축서신들을 정리한 것이다. 눈 덮인 홋카이도의 풍경, 

기다란 스쿠프로 빵을 굽는 저자 진 도모노리, 동화 속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아들 고타로를 위한 비밀기지 트리하우스, 노릇노릇하게 익은 15가지 종류의 빵들, 

떡 대신 빵과 과자를 뿌린 상량식, 가마에 첫 불을 때는 ‘첫 불 기념식’ 날의 풍경 등 두 저자의 집짓기에 대한 생각을 담은 수십 장의 사진들도 함께 실려 있어, 

읽는 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설계 의뢰에서 건물 완성까지. 건축가와 건축 의뢰인이 함께 만들어간
건축의 근원적 의미와 진정한 삶의 태도

설계 의뢰에서 건물 완성에 이르기까지 나카무라 요시후미와 진 도모노리 두 저자가 주고받은 편지 곳곳에는

건축가로서의 철학과 건축주의 소박하고 조화로운 삶이 깃들어 있다. 넘치지 않는 건축과 삶을 꾸려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건축의 근원적 의미와 

진정한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한다.

“여성의 아름다움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을 가진, 지적이고 올바른 자세로 삶을 살아가는 여성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화장 따위를 하지 않아도 맨얼굴 그 자체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거죠. 저는 그런 본래의 의미에서 ‘건강하고 자세가 올바른 건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단순히 좋게 보이게 하기 위해 작위적이고 짐짓 꾸민 듯한 짓은 하지 않으며 화장도 하지 않아요. 생각과 정신의 형태가 그대로 건축에 나타나면 

그로써 좋다고 생각하고 있죠.” (나카무라 요시후미)

“저희가 만드는 빵도 소박하고 단순합니다. 그저 밀을 빻고 장작을 패고 불을 지펴서 빵을 구울 뿐이죠.

이곳은 재료나 대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예전에는 빵을 가마에 넣을 때 십자를 긋고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가마 속의 빵이 부풀어오르고 노릇하게 구워지는 모양을 매우 신비스럽게 여겼죠. 우리도 가마 속에 넣고 난 뒤 맛있게 구워지도록 손을 모아 빌고 있으니 

기도하는 마음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조용하고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공간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은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작은 빵집을 부탁드립니다.” (진 도모노리)

블랑제리 진 빵집 이야기 외에 [Lemm Hut]나 [Mitani Hut]과 같은 나카무라 요시후미의 다른 작품들도 소개돼 있어, 또 다른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보여준다.

또한 거의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상세한 주 설명과 건축설계 일정은 건축 실용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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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불 기념식을 무사히 마치고 첫 빵을 구웠으니 드디어 새로운 가게가 문을 열겠네요. 느닷없이 전속력으로 달리지 않고 조금씩 장작을 지피고 

가마를 서서히 덥히고 나서 차츰차츰 시작하는 새 가게의 모습이 마치 증기기관차가 발차하는 모습 같아요. 슈욱 증기를 한번 내뿜고 커다란 철로 된 바퀴가 

덜컹덜컹 하며 천천히 돌아가면서 무거운 차체를 이끌고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 느낌. 

진 도모노리 씨는 겨울 사이에 철저하게 새로운 가마와 사귀겠다고 말했지만, 눈이 녹을 무렵에는 도모노리 씨와 가마는 완전히 마음이 통하는 한 짝이 되어 

이인삼각으로 질주해가겠죠.

건물이 설계자의 손을 떠나서 그곳에서 사는 사람에 의해 길들여지고 손때가 묻으면서 살기 편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일은 건축가에게 다시 없는 기쁨이죠. 

새로운 가게가 두 사람의 일을 충실하게 도와주고 확실하게 받쳐주기를, 그리고 진 도모노리 씨 가족과 빵을 좋아하는 손님에게 

항상 사랑받기를 마음 깊이 빌겠어요.” - 나카무라 요시후미 

“집 안과 밖의 모습은 물론, 거기서 생활하는 모습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이곳에는 성실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인간다운 삶이 있다고 느꼈죠. 

욕심을 부려 무리하지 않고 기죽지도 않고, 자신들이 믿는 일과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해나가며 만족하는 생활이 있었고, 

그 풍요로움과 존귀함을 강하게 느꼈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성실한 생활’이 되겠지요. 그리고 그 성실한 생활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간소하기 그지없는 집에 눈이 번쩍 떠졌어요.  

이번에 만약 빵 가게와 빵 공방, 장작가마 방의 설계 외에 주택도 의뢰를 받았다면 아마 주택은 거절했을 거예요. 그 까닭은 

지금 진 도모노리 씨가 살고 있는 집보다 더 좋은 집을 설계할 수 없기 때문이죠. 바꿔 말하자면 설사 설계를 했더라도 틀림없이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집이 되었을 거예요.

대지 면적이 효율적인 단층집, 八자형 맞배지붕, 단순한 설계, 다소 거칠더라도 세월이 흐를수록 아름다워지는 자연소재, 사치를 부리기보다 

절약을 먼저 생각하는 집……. 이것이 현재의 진 도모노리 씨네 집이기 때문이죠. 굳이 집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번에 새로 지을 가게와 

빵 가마를 포함한 빵 공방도 이런 진 도모노리 씨의 정신을 확실하게 이어받아 설계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나카무라 요시후미 

처음에 길들이기 위해 빵을 계속 구워온 덕에 이제 빵 가마와도 완전히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되었다. 

단풍나무, 졸참나무, 자작나무를 바짝 말려 만든 장작으로 가마를 따뜻하게 데우면, 그때부터는 시간과의 승부다! 커다란 빵 깜빠뉴는 불길이 

평온하게 닿는 가마의 가장 깊은 곳에 넣어야 하고, 크루아상은 밑불이 강하지 않은 곳에 넣어야 하며, 구겔호프는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한 순간 

가마에 넣어야 하고……. 이처럼 매일 가마와 호흡을 맞춰가면서 열심히 빵을 굽고 있다.

빵집 일은 무거운 밀가루 포대나 빵의 생지를 들어올리고, 커다란 빵 스쿠프를 양손에 쥐고 땀범벅이 된 채 빵을 꺼내야 하는 등 상당한 육체 노동이 요구된다. 

매일 고된 작업을 되풀이하면서 항상 신선한 마음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과 충분한 체력이 필요하다.

손님이 몰려오는 여름이나 가을에 일을 끝마친 뒤에 보면 이전의 공방에서 일할 때보다 체력 소모가 덜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공방에서 매장으로 빵을 나르기가 쉬워졌고, 빵을 굽는 곳이 바람이 잘 통하여 그다지 덥지 않으며, 천장이 높아 뜨거운 열이 차지 않고, 

천장의 창문에서 비추는 빛이 틈틈이 마음을 쉬게 해주는 등 건물이 남모르게 함께 일해주었기 때문이다. - 진 도모노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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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요시후미 (中村 好文)  (지은이) 

1948년 지바현 출생으로, 세계적인 주택 전문 건축가이다. 1972년 무사시노 미술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1년 자신의 설계사무소

 「레밍하우스」를 설립했다. 1987년 「미타니 씨의 집」으로 신인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제1회 요시오카상을 수상했고, 1993년에는 「일련의 주택작품」으로 

제18회 요시다 이소야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일본대학 생산공학부 주거공간디자인 코스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집을, 순례하다』, 

『다시, 집을 순례하다』, 『집을, 짓다』 등이 있다.

건축가를, 그것도 주택 전문가가 되고자 한 저자는 자신을 매료시킨 20세기 주택의 명작을 찾아 카메라와 스케치북 하나 들고 떠난 

「주택순례」를 7년 동안 해왔다. 그동안 르 코르뷔지에가 연로하신 노모를 위해 지은 18평의 「어머니의 집」을 비롯해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 

게리트 토머스 리트벨트의 「슈뢰더 하우스」, 안도 다다오의 「스미요시연립주택」, 필립 존슨의 「글라스 하우스」 등 20세기 건축의 거장들이 전 세계에 지은 

집 30여 채를 견학했고, 그 중 17채의 집을 선별해 『집을, 순례하다』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직접 그리고 찍은 스케치와 사진 등을 담은 

여행일기 같기도 한 이 시리즈는 맛깔스럽고 다정다감한 문체와 따뜻한 감성과 친절한 해설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진 도모노리 (神 幸紀)  (지은이) 

1974년에 태어났다. 홋카이도 맛카리무라에서 작은 빵집 블랑제리 진Boulangerie JIN을 운영하며 아내 마리와 네 살배기 아들 고타로랑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원래 프랑스 요리사였지만 빵 만드는 일에 매료되어, 파리의 유명한 가게에서 빵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2004년 근무하던 프랑스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빵집을 열기로 결심하고 직접 조립식 패널을 이용해 주거와 매장을 겸비한 집을 짓고 빵집을 열었다. 

그 후 빵을 만들 수 있는 한층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자 나카무라 요시후미에게 빵집 설계를 의뢰하는 한 통의 편지를 보냈고 

그때부터 그들의 2년에 걸친 서신왕래는 시작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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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빵으로 만든 집_나카무라 요시후미
2009년 3월 7일 처음 뵙겠습니다. 홋카이도 맛카리무라에 사는 진 도모노리라고 합니다
2009년 3월 12일 ‘작은 빵집’의 설계를 기꺼이 맡겠습니다
2009년 6월 10일 저는 빵 가마에도 신이 깃들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009년 6월 24일 성실한 생활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집의 모습에 눈이 번쩍 떠졌어요
2009년 6월 30일 우리가 사는 곳 정도는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지요
2009년 7월 13일 문제는 목조건물을 가장자리에서 지탱하고 있는 기초 부분이에요
2009년 9월 12일 빵집에서의 세세한 일이나 하루의 흐름 같은 얘기를 주고받아야 할 것 같아요
2009년 9월 20일 걱정했던 대로 창고 기초 보강이 어려운 문제이며……
2009년 10월 3일 새로 짓는 빵집에서도 지금과 변함없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게 되기를
★ LEMM HUT 순례 | MITANI HUT 순례
2010년 1월 20일 건물에서 나카무라 선생님의 ‘육성’을 들은 듯합니다
두 개의 들보를 십자가의 모양으로 공중에 걸쳐 놓는다면
2010년 1월 28일 건물 한가운데를 통로가 지나감으로써 방 배치에 대해 답답했던 마음도 풀렸어요
2010년 2월 5일 빵을 굽는 일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직업이군요
★ 설계 과정에 대해서(1안~7안)
2010년 4월 22일 오래된 들보가 창고와 새로운 건물을 연결해주는 바통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요
2010년 4월 30일 이제 은행 대출만 받으면 본격적인 항해가 시작되겠네요
2010년 6월 02일 외벽과 내장을 좋아하는 색으로 칠해서 가게 특유의 멋을 내고 싶어요
2010년 6월 10일 색을 결정하는 즐거움은 서두르지 말고 좀 더 나중에 누리도록 하죠
2010년 6월 30일 중요한 상량식인데 떡 대신 빵을 뿌리면 어떨까요
2010년 7월 6일 기둥이 서고 들보가 올라가고 삼각형 모양의 지붕이 모습을 드러냈을 때 마음이 푹 놓이더군요
2010년 8월 16일 기능성이나 합리성이 뒷받침된 건축이야말로 ‘아름답다’
2010년 8월 16일 굳이 이렇게까지 엄하게 지적해주시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2010년 8월 21일 도모노리 씨는 의뢰인이자 동시에 공동 설계자입니다
2010년 9월 3일 역시 나카무라 선생님의 ‘무서운 레밍하우스 군단!’이었습니다
2010년 9월 6일 직원들은 맛카리무라에서의 성취감에 우쭐대고 있답니다
2010년 10월 12일 따끈따끈한 요리를 식탁에 올려놓기 전에 느끼는 흥분과 긴장이 감돕니다
2010년 11월 1일 일단 가마에 넣으면 가마의 뜻에 맡길 수밖에 없으니, ‘케 세라 세라’를 새기면 어떨까요
2010년 11월 12일 빵굽는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새로운 빵 가마로 첫 빵을 구울 때죠
2010년 11월 20일 건물이 설계자의 손을 떠나, 사는 사람의 손때가 묻으면서 살기 편하게 변해가는 모습은 건축가에겐 기쁨이죠
건축 작업은 계속 이어진다_ 나카무라 요시후미 / 이렇게 생긴 트리하우스가 좋아요
맺음말 삶을 담은 건축_ 진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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