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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처음 유럽빵을 전파한 일본제빵사 노가미 토모히로

2019-04-17
조회수 87

노가미 토모히로 [野上智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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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처음으로 유럽빵을 전파한 대만 제과제빵업계의 대부.

일본인 제빵사 노가미 토모히로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2018 : [野上智寛的麵包全圖解] 책 출간.

2014 : 일본 태양제분과 협력 개발하여 

           [麥嵐綺法國粉Melanger], [麥嵐綺特高筋粉SuperMelanger] 출시.

2013 : [野上工坊] 공방 오픈.

2012 : [Boulangerie Nogami] 台北점 오픈.

           제빵 월드컵대회 대만팀 감독을 맡아 세계 3위를 차지.

2008 : [Boulangerie Nogami] 南崁점 오픈.

2006 : [名店麵包大公開] 책 출간.

2000 : 대만 타이중에서 제과점 오픈. 

1991 : 대만으로 건너가 [DONQ] 대만 지점에서 근무.

1966 : 오카야마현 출생.

           일본 오카야마현의 [키무라야]에서 제빵 기술을 배운 뒤,

           오사카, 오카야마, 히로시마 및 기타지부의 [DONQ]에서 근무.



『なるようになる』

“어떻게든 될거야”라는 뜻이지만,

이것저것 걱정해도 그것과는 상관 없이 정해진 대로 된다. 또는

최선을 다한 후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일본 오카야마의 출신입니다. 일본의 DONQ베이커리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만, 

당시 DONQ가 대만 출점을 하기 위해 준비할 때 담당자로서 대만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대만에서 가게를 4점포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빵사로의 경력은 35년 되고, 대만으로 건너간 것은 27년 됩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빵이란?

빵은 케이크와 달리 일상의 것이니 특별함이나 진기함을 뽐내지 않고, 기본을 지켜서 평범하게 만들어 간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지키며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빵집은 자신의 정신이 지역(공간)에 뿌리내린 것이고, 그 지역의 음식을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제빵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요?
힘든 것은 아침에 일을 빨리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하다보니 일하는 시간이 긴 것이 힘듭니다. 



Q. 제빵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고객들이 제가 만든 빵을 먹고 맛있다고 말해주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때는 하루의 피로도 날아갑니다.

지금은 전 세계의 장인들과 친구가 된 것도 좋습니다.



Q. 제빵을 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일은 힘들지만, 제과 제빵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과제빵은 기술직이기 때문에 

꽤 오랫 동안의 꾸준한 시간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기술을 익히고 쌓아간다면, 

나중엔 세계 어디를 가셔도 본인의 기술을 알아봐주고 그 기술이 통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탄탄한 기술과 경험을 쌓고 독립을 해서 자신만의 경영 이념을 지키며 매장을 운영하다보면, 나중에는 분명 최고가 될 것입니다.




세미나 시연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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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10 수요일에 열린 노가미 토모히로[野上智寬] 초청 베이킹 세미나에서 만들어진

브레소 데크오븐, 스톰 컨벡션오븐을 이용한 [BOULANGERIE NOGAMI]의 유명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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